▲ 최지용 자유한국당 경기도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3선에 성공할 것임을 다짐하고 있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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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2선거구 자유한국당 최지용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5일 남양읍 남양성지로 191에서 진행됐다.
이날 개소식은 300여 명의 지지자 및 내외빈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열렸다.
최지용 후보는 “화성시의장과 경기도의원 2선의 의정활동을 했고, ‘할 일 많은 화성 경험이 힘이다’는 슬로건으로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꼭 당선돼 3선의 도의원으로서 화성시의 발전과 엄마가 행복한 화성을 만들것”이라며 필승의지를 다졌다. 그는 특히 “지금 수원 군 공항을 화성으로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를 목숨 걸고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청원 국회의원의 부인 이선화 여사와 자유한국당 소속 후보들이 참석해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필승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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