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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학교 공교육을 반드시 바로 세우겠다”
임해규 경기도교육감 후보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기사입력 :  2018/06/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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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해규 경기도교육감 후보     © 화성신문

고교 다양화, 中교 진로교육, 교권확립 핵심공약

 

중도와 보수를 표방하는 임해규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지난 29일 수원시 영통 소재 선거사무소개 소식을 갖고 교육정책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경기도지역문협의회는 임 교육감 후보를 만나 경기도민의 알권리를 위해 경기교육정책 공약 및 방향에 관해 들어봤다.

 

 

▲교육감 선거에 나선 이유는?

 

고등학교의 다양화, 중학교 진로 교육, 교사들이 사명감과 열정을 갖도록 교권확립의 학교의 공교육을 바로 세우는데 뜻을 펼치겠다. 교육감이 교육을 바로 알지 못하면 권위가 서지 않는다. ‘경청하는 교육감’, ‘소통이 잘되는 교육감’,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바람직한 정책을 만들어내는 교육감’이 되겠다.

 

이제는 이념이나 구호를 걷어내고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 공교육의 경쟁력을 되살리고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우리 아이들의 희망의 교육을 만들어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혁신교육의 대안은 ‘가치 지향적인 미래교육’이다. 이제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맞게 유초중고의 정체성을 다시 확립하고, 교육구성원들의 민주적 협력을 통해 미래학습역량을 키워주는 학교, 인성과 창의성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미래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

 

 

▲대표 공약을 소개해 준다면?

 

미래를 주도할 역량학습과 교육 본질에 충실한 미래학교 교육 본질에 충실한 미래학교를 만들어가겠다.

유치원 교육은 '돌봄'과 ‘놀이’의 공동체로 만들어 공·사립 유치원 모두 학부모 부담금을 동일 수준으로 지원하고, 공·사립 유치원이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인력을 증원 지원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교육은 ‘상상력의 플랫폼’과 체험 중심의 소규모 공동체로 만들어 문·예·체 교육과 디지털 리터러시, 상상력 키우기를 적극 지원하고 모든 방과후 교실 프로그램 무상 실시, 초교 저학년 방과 후 영어 수업 허용 등의 임기 내 실현을 약속하겠다.

 

학교폭력 제로화와 교권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 이를 위해 ‘방황하는 사춘기 극복’과 ‘진로 탐색의 장’ 으로 중학교 교육을 발전시킬 것이다. 학년별 전문 상담교사와 진로진학 상담교사를 배치하고 교과 수업과 연계해 학습 결손이 없는 자유학기제를 정착해 수업을 개선하고 학력을 신장할 계획이다. 

 

특목고와 특성화고를 내실화하고, 일반고를 특목고형 자율학교로 발전 시켜나가고, 학력에 무관심한 잠자는 교실을 깨우고, 무너진 경기교육을 바로 잡아나가겠다. 

 

‘9시 등교, 저녁 급식, 야간 자기주도 학습’등 현안 문제를 단위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민주적 참여를 위한 학교자치(단위학교 자율경영체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조할 정책 또는 하시고 싶은 말은?

 

경기교육의 본질을 반듯하게 세우겠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이 나라의 경쟁력 있는 훌륭한 인재로 우뚝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개개인의 잠재적 역량을 키워나가겠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바람직한 정책을 만들어 내는 것을 다른 어떤 후보보다 자신 할 수 있습니다. 학부모들과 많은 만남을 통해 교육정책을 최대한 나누겠다.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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