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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가 사장님, 우리동네 어린이장터 열려’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18/07/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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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 살구꽃공원에서 열린 우리동네 어린이장터모습     © 화성신문

지난 21일 향남 살구꽃공원에서 우리동네 어린이장터가 열렸다. ‘우리동네 어린이장터는 지난해에 이어 2번재로 개최됐다.

 

폭염이 기승을 부린 이날 어린이 사장들은 갖고 나온 장남감, 인형, 학용품, 악세서리 등을 좌판에 내놓고 현장에 설치된 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증'을 발부받아 내걸었다.

 

한미경 화성여성회 대표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고민을 많았지만 어린이들과의 소중한 약속이기에 나왔다안전사고가 없도록 모든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어린이장터 공식 기자를 맡고 있는 홍성규 화성민주포럼 대표는 어린이들이 경제에 대해 직접 몸으로 익히는 과정이 놀랍고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마켓'이라는 현판을 건 7살 석리아나 어린이와 함께 나온 어머니는 며칠간 집에서 아이와 함께 쓰지 않는 물건을 선별, 정리하고 깨끗이 세탁하고 포장하는 일 자체가 아이에게 소중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영업을 마친 어린이 사장들은 세무서에서 매출신고서를 작성했다.

 

한편 이날 미술놀이, 솜사탕 만들기, 인비터 체험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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