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진행된 마인크래프트 스마트폰게임 코딩 교육모습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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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림청소년문화의집은 의무화교육이 되면서 교육이슈로 떠오른 소프트웨어 교육을 2회에 걸쳐 여름방학특강으로 진행했다.
10일에 진행된 ‘마인크래프트 스마트폰게임 코딩’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진행됐다. 실제 개발회사를 방문해 임직원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듣고 사무실을 투어하며 코딩프로그램만 체험하는 것이 아닌 진로탐색에도 도움을 줬다.
17일에는 스마트카를 직접 만들어 움직여보는 ‘링비트카(Ring:bit Car) 코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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