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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신사임 화성피아노소사이어티 회장
“화피소 음악회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요”
퍼커셔니스트와 피아니스트의 협연 ‘눈길’
 
신도성 시민기자 기사입력 :  2018/10/3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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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 화성피아노소사이어티 회장     © 화성신문

성시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단체 화성피아노소사이어티(약칭 화피소)가 오는 116일 반석아트홀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신사임 화피소 회장을 만나봤다.

 

신사임 회장은 음악회에 참석하면 결코 후회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넘치는 자신감을 표현했다. 이번 Rapsody & Cinema With Percussion(타악기와 함께하는 랩소디&시네마) 음악회에는 신사임, 최미선, 평미영, 황보인애, 최선미, 조하늘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플루트 김유진, 첼로 강중구, 피아노 진유경, 바이올린 문예담으로 구성된 R&D앙상블이 출연한다. 유재근, 고헌균이 연주하는 타악기 연주와 화성시 소년소녀합창단(지휘 신성문)이 찬조 출연을 한다.

 

신사임 회장은 랩소디는 서사적, 영웅적, 민족적색채를 지닌 자유스러운 판타지를 가진 음악으로 학구적인 면을 보여주고, 시네마는 영화에서 나온 음악을 관객들이 편히 들을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공연음악에 대해 설명했다.

 

신 회장은 볼컴, 올슨, 질룩, 거쉰 등 역동적이고 화려한 리듬의 곡들을 피아노와 타악기가 함께 연주함으로 효과가 배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영화음악은 피아노만이 아닌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와 함께 연주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들려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음악회는 다른 사람들과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돼 있다정상급 퍼커셔니스트와 피아니스트의 젊은 연주자가 만들어 가는 흔치 않은 기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겼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사임 회장은 영국 로얄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영국 Royal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에서 2위 상을 받은 명망 있는 음악인이다. 현재 화성예총 감사, 화성음협 부회장, 화성예술제 예술총감독, 화성피아노소사이어티 대표, ()한국 평론가협의회 이사 등을 역임 중이다. 강남대, 경기예고, 안양예고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41명으로 구성된 화성피아노소사이어티는 화성에서 연주활동을 하며 후학을 양성하는 중견 피아니스트가 모인 연주단체다.

신도성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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