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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비행장 화옹 이전이 평화관광벨트사업 다 망쳐”
오진택 도의원, 수원군공항 이전 원점부터 재검토 주장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8/11/1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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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진택 경기도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수원 전투비행장의 화성 화옹지구 이전의 부당함을 역설하고 있다. © 화성신문


오진택 경기도의원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제332회차 제2차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수원 전투비행장의 화옹지구 이전 추진을 원점부터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진택 의원은 수원전투비행장 화성호 예비이전 후보지 선정으로 인해 서해안을 중심으로 한 ‘경기 평화관광벨트 사업’이 답보상태에 놓여있을뿐 아니라 경기도 서해안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또 미국사격장으로 고통을 받아오다 지난 2005년 폐지된 매향리에 도비 85억 원을 지원받아 아시아 최대 유소년야구장 드림파크를 완공했고, 국비 424억을 지원받은 매향리 평화 생태공원과 평화기념과 건립사업도 진행 중인 점을 거론하며 화옹지구 이전의 부당성을 알렸다.


실제로 화성시는 화옹지구에 한국마사회, 농우바이오, 수원축협 등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그러나 수원전투비행장의 화옹지구 이전 시도가 있으면서 에코팜랜드 사업에 참여한 한국마사회는 소음에 민감한 말을 키우는 조련단지 조성에 앞서 군공항 이전 여부에 대해 문의만 하고 있다. 에코팜랜드는 2010년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가 확정되면서 기반조성 국비 615억원, 도비 812억 원을 투입했고, 고용창출효과 9,200명, 연간 144만명 관광객유치, 생산효과 1조1,000억 원, 부가가치효과 4,400억 원 등 기대효과가 매우 큰 사업이다.


말 산업과 더불어 축산인들도 소음으로 인해 생업을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다는 것이 오진택 의원이 설명이다.


오진택 의원은 “전투비행기 소음이 심한 곳에 과연 관광객들이 올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서해안 관광벨트가 평화관광벨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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