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임 화성피아노 소사이어티 대표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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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희망찬 기해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느해처럼 새해 첫날도 태양은 늘 변함없이 동쪽에서 떠올라 마침내 희망과 설레임으로 우리들 곁에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화성의 구석구석을 밝혀 정보와 동정을 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점에 민병옥 발행인 외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매스미디어(대중매체) 발달에 발맞추어 새로운 문화예술 장르의 생성과 다양한 대중문화의 스마트한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를 담은 화성신문을 더욱 기대해 봅니다.
올해 또한 현재의 일을 사랑할 줄 아는 행복을 맛보고 다가오는 미래를 기대의 내일로 만드는 행복을 맛보며, 항상 성장을 멈추지 않고 가슴에 열정을 품어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화성시민 모두의 가정과 사업장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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