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권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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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이 화성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서, 주민 밀착형 신문으로, 정론지로서의 사명을 다하며 14년을 넘어 100년의 성상을 드높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해를 뒤 돌아보고, 현재의 모습과 미래의 위치를 함께 고민하면서 다시 한번 각자의 몫을 다짐하는 기해년 돼지띠의 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기회의 땅 화성. 도시경쟁력 1위의 도시. 100만 메가시티의 미래도시 화성. 무한한 성장과 발전이 약속된 화성. 급팽창하는 도시화에 따른 동서융합의 교류와, 이웃간에 웃음꽃과 소통이 넘치는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언론의 선도적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정한 사실보도와 심층보도를 통한 따듯한 소식, 봉사현장에서 긍정적 에너지를 받을 수 있도록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주시는 자원봉사자의 활동과 재능나눔 활동의 모습을 많이 담아주시기 바랍니다.
화성신문을 통한 지역발전의 선도와 대안적 공정보도를 통한 언론의 순기능을 고대하며 지역신문의 정론지로 우뚝선 화성신문의 발전을 고대합니다. 또한 화성시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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