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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바로 화성‧오산 학교의 심장부
노하우 교류의 장 ‘화성오산 사서의 밤’ 성료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01/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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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오산지역 학교 도서관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사서들이 송년회를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소속 초고 학교도서관 사서 30여 명은 지난달 27일 용주사 인근 식당에서 화성오산 사서의 밤을 개최하고 서로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도서관 업무는 대부분 1인이 맡아서 하고 있어 정보를 공유하기가 쉽지 않다. 이날 자리는 한국학교사서협회(회장 김미리 도의원)의 후원으로 지난 1년간의 수고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것은 물론, 운영노하우를 나누고 정보를 교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한국학교사서협회 대외협력국장인 최은애 사서(운산초)가 협회장을 대신해 축사를 한 후, 이경량 씨의 가슴을 적시는 시낭송과 클라리넷 연주가 이어졌다.

 

지역적 특성상 자주 만나지 못해 교류가 적었던 화성오산 지역 사서들은 서로에게 새해 덕담을 적은 엽서를 교환하고, 자기소개를 하며 서먹함을 없애고 도서관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나눴다.

 

모임을 기획한 오송회 한국학교사서협회 화성오산지회장(송화초)“1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학교 도서관 특성상 애로사항도 많고 사서 1인이 감당해야하는 인원도 적게는 수백여 명에서 2,000명이 넘기도 한다면서 무거운 책과 씨름하다 보면 부상도 많이 당하고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리는 사서가 대부분이지만 그 고충은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학생들에 대한 사랑과 책에 대한 애정 그리고 독서교육과 교수-학습지원을 돕는 학교사서들의 아름다운 수고가 있기에 도서관이 더욱 활기찬 학교의 심장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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