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락천 사회적기업 (주)동부케어 대표이사 ©화성신문
|
다사다난했던 2018년을 뒤로하고 대망의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 한 해는 국내 및 전세계가 기쁘고 즐거운 소식도 많았지만 사건과 사고 등 안타까운 일들도 참으로 많았던 한 해 이기도 합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지나간 과거는 이미 지난 것이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것이기에, 우리는 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2018년도 한 해 동안 (주)동부케어는 신규 사업에 참여하면서 ‘2020비전’을 향해 한단계 도약하는 시간이였습니다. 2019년도엔 동부케어를 통해 화성이 행복하고 모든 국민이 행복한 사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난 한 해 부족한 부분이 있을지라도 2019년도의 더 큰 새로운 꿈을 가지고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 한 해 화성신문 독자 여러분들과 화성시민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