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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서동에 경기도 최대급 주야간보호센터 개원
동부케어협동조합, 장기요양 대상자 ‘쉼터’ 기대
 
김동필 시민기자 기사입력 :  2019/01/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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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서동에 마련된 길갈 주야간보호센터     © 화성신문

오산시 동부케어협동조합은(이사장 진락천) 지난 24일 오산시 서동 길갈 주야간보호센터에서 오산시 김문환 부시장, 이상복, 성길용 오산시의원, 오산시 사회적경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길갈 주야간보호센터’(이하 센터)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노인장기요양 케어 활동에 들어갔다.

 

센터는 지난해 5()동부케어 진락천 대표이사, 오산시 사회적경제협의회 이규희 회장, ()소비자교육중앙회 오산시지회 장춘화 부회장 등이 뜻을 모아 동부케어협동조합을 설립한 후 이번에 센터를 개원한 것이다.

 

센터 운영은 노인장기요양과 관련해 지난 10년간의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사회적기업인 ()동부케어가 센터가 정상화 될 때까지 운영하게 된다. 총 정원 103(주야간보호센터 97, 단기보호 6)으로 협동조합 규모로는 국내 최대이며, 경기도에서도 최대급 규모다.

 

특히 센터는 기존의 주야간보호센터와 같이 정형화된 프로그램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직접 하루의 삶을 선택하는 신개념 주야간보호센터로 운영되며, 오산시 장기요양 대상자 어르신들의 행복을 창조한 공간으로 쉼터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개원으로 향후 사회복지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작업치료사 등 상근인력 25(대상자 정원 확보 기준)을 채용하게 되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진락천 동부케어협동조합 이사장은 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어르신들이 센터에서 인생 2모작의 삶을 실현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신개념 주야간보호센터 프로그램 도입과 개발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케어는 지난 2008년 설립해 2013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화성, 오산, 평택, 지역에서 방문요양, 방문간호, 방문목욕, 주야간보호센터, 아이돌봄, 산모·신생아건강관리, 요양보호사교육원, 근로자파견업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동필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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