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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삼성중공업 (010140)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19/01/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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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화성신문

한동안 강한 상승세를 보이던 지수의 흐름이 주춤하는 모습이다. 물론, 아직도 고점 부근에 있기 때문에 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시장의 흐름은 매우 복잡하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즉, 시장이 추세적으로 상승하는 구간에서는 잠시 조정을 받아도 매우 강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반대로 추세 하락하는 구간에서는 반등하다 잠시 멈춘 상태라 할지라도 큰 불안감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그런 부분을 인지하지 못 한다는 것이다. 어쨌든 지금은 후자의 경우라 할 수 있다. 물론, 여기서 곧바로 시장이 무너진다고 말 할 수는 없을지 몰라도 상승세가 멈추면 불안감을 가질 수 있는 시장 흐름이다.

 

최근 시장이 강하게 반등하면서 좋은 흐름을 보이는 종목도 있지만 이슈를 만들어서 강한 흐름을 유지하는 종목군도 있다. 그래서 오늘은 호재를 만들면서 강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종목 중에서 하나를 살펴볼까한다. 그래서 고른 종목은 조선업의 대표 종목 중의 하나인 삼성중공업이다. 삼성중공업의 시작은 1974년으로 삼성중공업이 설립되면서부터다. 1977년에 삼성조선을 설립했고, 같은 해 대성중공업을 인수했다. 1979년에는 거제조선소 제1도크를 완성하면서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1983년에는 삼성조선, 대성중공업과 통합하면서 규모를 키웠다. 이후 흐름은 꾸준한 성장을 위한 길을 걸었다. 1984년에는 해양플랜트 사업에 진출했고, 1994년에 선박인도 100척을 달성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성장하는 흐름을 보였는데, 2007년 세계 최초 쇄빙유조선을 건조하고 극지용 드릴십을 건조하는 등 꾸준한 기술 개발과 성장을 이뤘다. 이후에도 LNG선과 컨테이너선 등 고부가 가치 선박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는 모습이다. 하지만, 최근 몇년 간의 흐름은 좋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다. 수주가 줄어들고 꾸준히 적자를 기록하는 좋지 못한 흐름을 보였다. 다행히 작년부터 회복세를 보이는 흐름인데, 수주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흐름으로 인해 시장에서 큰 기대를 받는 모습이다. 

 

증시에는 1994년 상장했는데, 2000년대 중반 이후 조선업이 강세를 보일 때 엄청난 강세를 보였던 흐름이다. 다만, 이후 흐름은 부침이 심했는데, 2013년 이후 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그리고 최근 수주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반등하는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과거와 비교하면 여전히 실적의 회복세는 부족한 상태다. 따라서 매출에서 정말 큰 회복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최근의 주가 반등은 반짝 흐름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주가가 어느 정도 반등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제는 다시 관망하는 것이 좋겠다. 확실한 흐름이 나오기 전까지 지켜보자는 거다. 따라서 당분간 흐름을 관찰하면서 무리하지 말자는 생각이다.

 

(www.502.co.kr 한글주소 : 평택촌놈, 502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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