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뉴스 > 화성 경찰·소방 24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오산경찰서, 범죄예방 위한 외국인 밀집지역 합동순찰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01/30 [10:2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외국인 치안봉사단 마미캅이 설 맞이 합동순찰을 실시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오산경찰서(경찰서장 총경 박창호)는 지난 28일 결혼 이주여성들로 구성된 외국인 치안봉사단 마미캅과 함께 관내 외국인 밀집지역인 오색시장에서 설 맞이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내·외국인 등 다중이 운집하는 오색시장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및 지역사회 안정화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박창호 서장은 ·외국인이 하나 되어 건강한 공동체 치안을 구현해 나가는 모습이 바람직하다면서 향후에도 오산시의 치안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민규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