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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배정수 화성시의원, 시의회 첫 연구모임 대표 “화성시만의 특성 담은 도시 재생·경관 만들 터”
시의원 6명으로 구성, 11월에 최종보고서 제출 목표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19/04/0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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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정수 화성시의원, 시의회 첫 연구모임 대표     © 화성신문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통해 출범한 제8대 화성시의회에 처음으로 연구모임이 만들어졌다. 연구모임 이름은 ‘도시 재생, 도시경관 디자인 연구모임’이다. 연구모임 대표로 뽑힌 배정수 시의원을 만나 연구모임의 설립목적과 활동방향 등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배 의원은 “화성시가 인구 100만 명을 바라보는 도시로 성장했지만, 화성시만의 브랜드 가치나 정체성이 없어 아쉬웠다”며 “새로운 공공디자인의 방향성 제시와 화성시의 특성을 담은 도시 브랜드 창출을 위해 연구모임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구모임은 배 의원을 비롯 김도근, 김효상, 신미숙, 이은진, 김경희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배 의원은 “우리 모임은 8대 의회에서 처음으로 시작하는 연구모임으로 너무나 열정적이고 훌륭하신 분들로 구성되었다”며 “첫 시작이라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지만 동료 의원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된다”고 모임 분위기를 설명했다.

 

배 의원은 연구모임 주제를 도시 재생과 도시 경관 디자인으로 정한 것과 관련해서는 “저는 동탄1신도시에 거주하다가 2신도시로 분양받아 옮겼으며, 1신도시와 2신도시를 경험하면서 화성시만의 특색이 없어 보인다고 생각했다”며 “2신도시 5-1공구가 공사 시작 전이라 여기에 화성시만의 특성을 살린 디자인을 접목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4월 시작된 연구모임은 오는 11월까 지 운영된다. 4~5월에는 자료수집과 간담회 개최, 6월에는 현장 답사 및 중간 보고서 제출, 7~10월에는 현장답사와 도시재생 사업의 방향성 제시 및 도시 디자인 방안 마련,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10월에는 최종 연구결과보고서 제출을 목표로 세웠다.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모이며, 필요시 수시로 모임을 갖기로 했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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