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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재 80개 상장사, 2018년 총 매출액 13조2954억
경제 침체 여파 전년 대비 3.71% 감소
전국 상장사 대비 매출액 1.05% 차지
 
김중근 기사입력 :  2019/05/1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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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소재 상장사인 대웅제약.     © 화성신문

 

화성시 소재 80개 상장사의 2018년 총 매출액이 132954억 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년대비 3.71% 감소한 수치다. 화성상공회의소(회장 박성권)는 최근 화성지역 상장사(코스피·코스닥) 80개사를 대상으로 ‘2018년 화성지역 상장사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화성 소재 상장사 80개사의 영업이익은 8728억 원, 당기순이익은 368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0.97%, 69.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6.57%로 전년 대비 0.19%p 소폭 증가했다. 화성지역 80개 상장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률에서 소폭 증가했다.

 

전국 상장사 대비 화성지역 상장사들의 경영실적은 총 매출액에서 1.05%, 영업이익에서는 0.79%, 당기순이익에서는 0.34%를 각각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화성시 소재 상장사인 한미약품.     © 화성신문

 

 

코스피 19개사의 총 매출액은 48288억 원으로 전년대비 7.7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9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5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773억 원으로 26.0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96%로 전년 대비 0.97%p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기준 흑자 지속 업체 11개사, 적자 지속업체 5개사, 흑자전환 1개사, 적자전환 2개사로 나타났다.

 

코스닥 61개사의 총 매출액은 84666억 원으로 전년대비 9.1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68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4% 증가, 당기순이익은 291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74.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률은 8.05%로 전년 대비 0.97%p 상승했다. 당기순이익 기준 흑자 지속 업체 36개사, 적자 지속 업체 12개사, 흑자 전환 7개사, 적자 전환 6개사로 나타났다.

 

 

▲ 화성시 소재 상장사인 SFA.     © 화성신문

 

2018년 화성소재 상장사를 통틀어 매출액 상위 업체는 에스에프에이(9443억 원), 대웅제약(9435억 원), 한미약품(7950억 원) 순이다. 영업이익 상위 업체는 에스에프에이(1772억 원), 한양이엔지(885억 원), 피에스케이(304억 원) 순이며, 당기순이익은 에스에프에이(1426억 원), 한양이엔지(692억 원), 피에스케이(456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박성권 화성상의 회장은 분석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난해에는 지속적인 경제 침체 여파로 관내 업체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우리 화성상공회의소는 이런 침체된 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지원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중근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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