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남부체육센터, 캘리그라피 작품전 개최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07/16 [10:2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화성남부국민체육센터에 전시된 캘리그라피 작품.   © 화성신문

우정읍에 위치한 화성남부국민체육센터가 문화 마인드 함양을 위한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를 지난 15일부터 814일까지 한달간 체육센터 2층 복도에서 진행한다.

 

원더풀! 건강Full! 화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건강을 주제로 아름다운 한글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작품이 전시된다. 작품은 화성시 캘리그라피 동아리 감성티움이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유승민 화성남부국민체육센터 팀장은 이번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를 통해 센터 회원이 정신적으로 힐링할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셨으면 한다이와 같은 기회를 자주 만들어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화성시 대표 체육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를 위해 작품을 재능 기부한 화성시 캘리그라피 동아리 감성티움2017년 설립돼 문아린, 장진영, 이정희, 최하나 작가가 활동중에 있다.

서민규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