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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고 드론 실증도시 성장 앞당긴다
화성시-9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07/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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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경기도 등 9개 기관 관계자들이 드론실증도시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시가 지난 16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전자부품연구원, SK텔레콤(), 억세스위, 제임스컴퍼니,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BU, 유맥에어, 바이앤 총 9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첫 드론실증도시로서의 활동에 앞장선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연말까지 드론실증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부터 행정·기술·인력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드론을 활용한 첨단도시 조성을 목표로 향남읍 종합경기타운에 관제소를 조성하고 폐기물처리업체 현장모니터링, 공사현장 비산먼지 발생요인 모니터링, 산업단지 대기질 모니터링, 도심 내 불법주정차 계도, IoT플랫폼을 도입한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야간 비행, 고도 및 시간제한 등 규제 없이 실증테스트를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어 드론기술의 성장과 조기 상용화, 법제 개선과제 발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덕순 부시장은 무엇보다 공공분야 드론활용의 표준화 모델을 제시하고 전 시군구로 확산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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