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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식생활 포럼’ 17일 다원이음터서 열려
화성시 식생활포럼 준비위원회 주최, ‘건강한 내일의 한 끼’ 주제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19/10/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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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내일의 한 끼’라는 주제로 17일 다원이음터에서 열린 ‘화성시 식생활 포럼’에서 페널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시 식생활포럼 준비위원회가 주최한 화성시 식생활 포럼17일 다원이음터에서 개최됐다.

 

식생활교육 화성네트워크와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가 건강한 내일의 한 끼를 주제로 공동주관한 이날 행사는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 공유, 생산자(농어민)와 소비자 간 소통으로 식생활교육 주체로서의 인식 확산, 건강한 식생활교육의 확산을 위한 제도적 체계 마련의 필요성 공론화를 위해 기획됐다.

 

포럼은 1부와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정명채 국민농업포럼 대표(전 국립한국농수산대학 총장)농업생산권 위기와 소비자의 선택을 주제로 기조발제 했으며, 김덕일 경기도 먹거리 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경기도 먹거리 전략과 과제’, 박준석 강동구 공공급식센터 센터장이 먹거리와 사랑을 잇는 공공급식’, 신미숙 화성시의원이 화성시 식생활교육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 ‘화성시 식생활교육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는 신미숙 화성시의원.     © 화성신문

 

 

포럼 2부에서는 고태경 식생활교육화성네트워크 대표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페널 토론으로 진행됐다. 패널로는 발제한 신미숙 의원, 박준석 센터장, 김덕일 위원장과 함께 이빈파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장, 안용정 화성친환경농업인연합회 사무국장, 문해경 바른밥상문화원 대표가 참여했다.

 

화성시 식생활포럼 준비위원회는 화성아이쿱생협, 한살림경기서남부, 바른밥상문화원, 행복한밥상협동조합,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화성시의회로 구성돼 있다.

 

화성시 식생활포럼 준비위원회는 올해 중에 포럼을 한 차례 더 개최할 계획이다.

 

김중근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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