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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청소년수련관, 두차례 용역 불구 리모델링만 계속"
김인순 도의원, 행감 통해 예산낭비 지적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11/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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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 경기도의원이 경기도청소년수련관과 관련해 새로운 시설활용 방안을 주문했다     © 화성신문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두차례나 용역이 수행됐지만 용역결과를 반영하지 않아 예산낭비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김인순(민주당, 화성1) 경기도의원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의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련원의 중장기 발전 방안과 관련한 두 차례의 용역이 수행됐지만 용역결과 반영 없이 단순히 시설 리모델링에 67억 원의 예산이 잡혔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지난 2018년 행정감사 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TF팀은 인근 엑스퍼트 연구소 활용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순 의원은 청소년수련원은 시설보강을 위해 리모델링 예산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고, 인근 엑스퍼트 연구소는 임대료 문제 등으로 1년여 간 공실이다면서 도 차원에서 이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련원 이전 등 시설 활용에 대한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인순 의원은 청소년야영장에 대해서도 “TF팀 회의 시 검토되었던 대로, 야영장 활성화 방안 및 기능전환에 대해 연구용역 진행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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