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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소방교, 경기도 자랑스러운 공무원 선정
적극적 인명구조‧도민 안전 향상 노력 인정받아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11/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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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소방교(좌측)가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전달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이민영 화성소방서 소방교가 경기도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선정되고 지난 28일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자랑스러운 공무원 표창은 경기도 소속 공무원 중 성실하고 청렴하게 직무에 임하고,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타에 모범이 되는 공무원에게 시상하는 표창이다.

 

향남 119안전센터 소속인 이민영 소방교는 2015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안성 무면허 운전 중고생 구조, 평택제천고속도로 터널 3중 추돌 화재현장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인명구조에 노력해온점이 인정받았다. 2018년 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 여성분야 특별경연 참가, 경기도 몸짱소방관 여성분야 1위에 입상, 2019년 로프구조 기술경연대회에도 참가해 우수상을 수항하는 등 높은 성과를 이뤘다.

 

최고의 여성구조대원을 목표로 여직원으로 드물게 인명구조사, 라이프가드 자격증 및 로프구조 자격증 등 인명구조를 위해 필요한 각종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재난 현장의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각종 교육 수료와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끊임없는 자기 개발로 사명감을 갖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이민영 소방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앞으로도 안전한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최고의 여성구조대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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