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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 마리나항 수놓은 ‘요트트리’ 점등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12/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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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 마리나항에 마련된 요트트리.     © 화성신문

지난 12일부터 오는 20202월까지 전곡 마리나항에 아름다운 밤바다를 수놓을 요트트리가 선보인다.

 

전곡항에 마리나항의 요트트리는 육상에 계류 중인 요트에 트리를 장식해 가족과 연인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편 전곡 마리나는 해상 계류장 145, 육상 계류장 55척 계류가 가능한 마리나 시설을 갖춘 국내 최초 레저어항이다.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정박돼 있는 보트, 요트들을 직접 체험하는 것 외에도 각양각색의 디자인을 보는 재미도 있다.

서민규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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