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 마리나항에 마련된 요트트리.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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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부터 오는 2020년 2월까지 전곡 마리나항에 아름다운 밤바다를 수놓을 ‘요트트리’가 선보인다.
전곡항에 마리나항의 요트트리는 육상에 계류 중인 요트에 트리를 장식해 가족과 연인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편 전곡 마리나는 해상 계류장 145척, 육상 계류장 55척 계류가 가능한 마리나 시설을 갖춘 국내 최초 레저어항이다.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정박돼 있는 보트, 요트들을 직접 체험하는 것 외에도 각양각색의 디자인을 보는 재미도 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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