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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성의 건강칼럼 10] 불면증 유전체 특성을 통한 밥상치료 방법
장시성 혜인쇼트산업 대표 / 밥상주치의 원장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20/01/0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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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시성 혜인쇼트산업 대표 / 밥상주치의 원장     ©화성신문

최근 불면증으로 잠을 못 주무시는 분들이 수면유도제와 약물의 도움 받고 있으며 점점 늘어나는 약의 수량을 걱정하시는 분들은 밥상의 변화를 통하여 수면의 질을 개선하길 바란다.

 

불면증의 개선을 위한 방법으로 먼저 CBT(인지행동치료)을 교육받고 일상생활의 행동을 변화시켜 심리적 안정을 위한 Cognitive Behavioral Therapy를 먼저 소개하면  우리나라의 경우 인지행동치료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중반 이후이며, 1990년대에 들어와서 인지행동치료모형에 대한 연구와 특정한 증상에 대한 인지행동치료기법의 연구가 진행되었다. 인지행동치료에서는 인지적 결정론의 입장에서 인간의 여러 측면 중 감정이나 행동도 중요하지만 인지, 즉 사고가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 인간은 자신의 인지, 정서,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 다시 말해, 사람들은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그동안의 행동패턴과 다르게 반응하고 인지를 변화시킴으로써 심리적 문제를 변화시킬 수 있다. 

 

불면증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생리적 특성을 연구한 학자들이 많은데, 그들 연구 결과의 일부를 소개하겠다.첫째, 불면증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평소 근육의 긴장도가 높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하면 신체 근육에 일시적으로 힘이 들어간다. 하지만 불면증 환자들은 근육에 계속적으로 힘이 들어가 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몸에 있는 근육들이 지치게 되고, 심하면 근육이 뭉쳐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불면의 고통보다 온몸이 뭉치면서 뻐근한 것이 더 힘들다고 하는 만성불면증 환자들도 많다.둘째, 불면증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평균적으로 긴장 뇌파를 더 많이 만들어 낸다. 불면증이 심할수록 긴장 뇌파도 더 많아진다. 이런 뇌파가 많이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뇌가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인 동시에 뇌가 지치고 피로한 상태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뇌의 지속적인 긴장은 뇌의 기능을 떨어뜨리므로 오랫동안 불면증을 앓은 사람은 기억력과 집중력 저하, 불안증, 우울증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셋째, 불면증 환자들이 긴장을 많이 한다는 것에 착안하여, 피부전도측정으로 긴장의 정도를 측정한 학자도 있다. 상대적으로 불편한 긴장과 지속적 긴장 상태인 경우 손뿐만이 아니라 온몸에서 땀이 배출된다. 땀은 소금물과 같아서 전기가 잘 통하기 때문에 피부에 전류가 흐르는 정도를 측정하면, 긴장의 상태를 측정할 수 있다. 연구 결과, 불면증이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피부의 전기전도가 더 잘 된다는 것을 밝혀낼 수 있었다.위의 이러한 소견들은 불면증 환자의 생리적인 특성, 즉 불면증 환자가 보통 사람보다 더 긴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불면증 환자들의 고통은 단순히 마음을 고쳐먹는 것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으며, 이런 생리적인 변화를 바꿔줘야 한다.

 

불면증을 개선하는 일반적인 방법을 소개하여 도움이 되길 바란다.

낮잠을 피한다. 잠자리에 누워 있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며 기상시간도 일정하게 한다. 잠자리에 누워서 10분 이상 잠이 들지 않으면 일어나서 침대 밖으로 나와 단순한 작업을 하면서 잠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  책을 읽는 것이 좋다. 침대는 오로지 잠을 자기 위해서만 사용하고 다른 일을 하거나 생각하기 위해 침대에 눕는 것을 피한다. 주말이나 휴일에도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한다. 밤에 깨더라도 시계를 보지 않는다. 매일 규칙적으로 3시간 전에 운동을 한다. 잠자리에 들기 약 2시간 전에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한다. 수면을 방해하는 담배, 커피, 홍차, 콜라, 술등 카페인을 삼가 한다.

 

인체에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 중에 멜라토닌은 불면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멜라토닌 수용체를 활성화시켜 자연적인 수면을 유도하는 작용을 한다. 생체리듬이 깨진 사람들 또는 멜라토닌 수치가 낮은 노인이나 불면증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 이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를 도와주는 유전체 특성 밥상을 음양의 체질별 식품을 추천한다.

 

유전체 양인의 추천 밥상 음식 : 대추, 키위, 등 푸른 생선, 호박, 바나나, 콩, 양배추, 미역, 다시마, 시금치, 케일, 블루베리, 푸룬, 멜론, 오디, 깻잎, 생지황, 구기자.

 

유전체 음인의 추천 밥상 음식 : 샐러리, 두릅, 양파, 감태, 호두, 석류, 당귀, 영지버섯, 오미자차, 아마씨, 부추, 마늘, 밤, 브로콜리, 토마토, 감자.

 

참고사항 : 증상이 좋아질 때까지 운동을 꾸준히 하며 술과 고기를 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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