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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세계 4번째로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획득
안전‧편리한 삶 있는 에코-스마트 시티 기틀 마련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01/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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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서 수여식 모습. 왼쪽부터 서철모 화성시장, 피터푸 BSI 동북아시아 대표.   © 화성신문

에코 스마트 시티 비전(Eco-Smart) 비전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화성시가 세종시, 고양시, 대구시에 이어 셰계에서 4번째로 스마트시티 국제인증(ISO 37106)을 획득했다

 

화성시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영국표준협회(BSI) 코리아 본사에서 서철모 화성시장, 피터푸 BSI 동북아시아 대표, 고양시한국토지주택공사영국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국제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스마트시티 국제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 ISO가 스마트시티 구축 및 확산을 위해 지난 2018년에 제정한 것으로, 영국 왕실 인정기구(Royal Charter)이자 국가표준 제정기구인 BSI가 심사를 통해 스마트시티 사업성·성숙도 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을 갖춘 도시에 부여한다.

 

화성시는 심사결과 도시비전, 스마트시티 로드맵, 시민 중심 서비스 등 22개 세부항목 모두에서 평균 레벨 3(성숙) 이상을 기록해 지난해 12월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스마트 도시로의 전환 의지, 자율주행 기반기술, 지능형교통시스템, CCTV 선별관제 시스템, 광대역 자가통신망 구축 등 첨단기술 인프라 구축과, 시민중심 서비스를 제공을 위한 빅데이터 대민서비스 플랫폼 화성 데이터로’, 시민주도형 도시계획, 리빙랩(Living Lab) 프로그램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스마트시티 국제인증으로 시민들이 교통, 에너지,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됐다면서 시민이 주도하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구현으로 더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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