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뉴스 > 문화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코로나19 사태로 화성시문화재단 운영 시설 임시휴관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02/25 [14:2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운영시설 전체 임시휴관을 결정했다.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화성아트홀, 반석아트홀, 누림아트홀은 331일까지 모든 프로그램을 운영중단하고 임시휴관하며, 화성시립도서관은 위기단계 하향조정 시까지 잠정 휴관한다.

 

임시 휴관에 따라 예정되어 있던 화성문예아카데미 등 교육 프로그램의 개강 일정이 연기되며, 각 프로그램의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hcf.or.kr)와 각 시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측은 정부와 화성시의 감염병 확산 방지 정책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민규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