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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월촌마을 진입로·소하천 해결방안 모색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03/1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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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연숙 화성시의원(우측 세 번째)이 월촌마을 진입로 문제를 화성시 공무원 등과 함께 논의하고 있다.     © 화성신문

박연숙 화성시의원(무소속, 향남·양감·정남)은 지난 9일 양감면 송산리 월촌마을 진입로와 소하천 정비를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그동안 마을이장, 인근 기업인들은 협소한 마을 진입로와 소하천 정비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해 왔다. 

 

구체적으론 월촌마을 진입로는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이탈 사고가 잦고 주민들의 보행 안전이 위험한 상황이며, 최근 평택-화성, 발안-양감 간 지방도로 준공 및 산업단지 개발로 우천시 우수의 흐름이 소하천으로 집중되어 하천 제방이 붕괴되는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이날 현장점검은 주민, 기업인, 양감면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입로와 소하천 정비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박연숙 의원은 “협소한 도로 폭으로 인해 주민들의 보행 안전이 확보되지 않고 있다”며 소하천 정비와 연계해 도로 폭을 확대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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