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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화성시을] 이경우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 “국민모두가 중산층 되는 길 열어갈 것”
제대로 된 국가경영 통해 1인당 150만 원 지급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04/0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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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 국가혁명배당금당 화성을 후보가 허경영 총재의 사진 앞에서 21대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화성신문

골리앗과 같은 거대정당을 선택해 온 결과 국민의 삶은 참담할 뿐입니다. 이번 21대 총선은 국가배당금을 통해 국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중산층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우리 국가혁명배당금당과 거대정당과의 싸움입니다.”

 

이경우 국가혁명배당금당 화성을 후보는 지역을 바탕으로 한 선거, 거대정당을 찍어주는 과거의 잘못된 선거를 탈피해야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허경영 총재가 설립한 국가혁명배당금당은 33개 혁명을 통해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목표다. 이같은 33개 혁명공약은 허경영 총재가 세 차례 대통령 후보에 나서면서 한 번도 변경한 적이 없다.

이경우 후보는 허경영 총재의 이같은 목표에 공감하고 33개 혁명정책을 따라 국민혁명배당금당을 선택했다. 특히 이경우 후보는 국가혁명배당금당 경기도당 위원장과 함께 당총재특별수석보좌관 직을 함께 맡으며 국가혁명배당금당의 핵심역할을 수행중에 있다.

 

이경우 후보가 화성시을을 지역구로 택한 이유는 경기도당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뜻한바 있기 때문이다.

 

이경우 후보는 동탄은 여러 이유로 내우외환에 빠져있는 삼성전자가 존재하는 곳이라며 우리나라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한 삼성전자를 위해 동탄이 속한 화성시을 지역구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상속세를 폐지하지 않을 경우 국내최고의 기업인 삼성전자가 자칫 미국이나 중국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면서 국회에서 삼성전자가 세계적 기업으로 남을 수 있도록 상속세를 폐지하는 곳이 목표라고 밝혔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지역공약을 내놓지 않는다. 33개 혁명공약 자체가 지역개발을 위한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이경우 후보도 18세 이상 국민 1인당 150만 원의 국민배당금을 준다는 당의 첫 번재 공약 실현을 위해 앞장선다는 각오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70만 원의 건국 배당금까지 총 220만 원이 지급된다. 모병제로 전환해 남녀 모두 1달씩의 군사훈련만 참석하면 병역의무를 마치게 된다. 직업군인은 150만 원에 200만 원 정도의 월급을 더해 매월 350만 원 정도를 지급받게 된다.

 

심각한 출산절벽을 해소하기 위해서 결혼한 부부에게는 양가에 1억 원, 무이자 주택자금 2억 원 등 총 3억 원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결혼률을 높이고 경제활성화가 이뤄지는 선순환구조를 목표로 한다.

 

이경우 후보는 국회의원은 지역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전체를 위한 입법중심의 의정활동에 나서야 한다면서 오직 당의 33정책 실현을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중앙에 진출할 경우 상속세 폐지와 함께 입시제로를 바꾸고 싶다는 소망은 있다. 중학교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한과목만을 선택해 대학을 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나머지 과목들은 대학교 교양과목처럼 쉽고 재밌는 공부가 가능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경우 후보는 국가배당금은 누구의 돈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국가운영을 통해서 자금을 마련하고 이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60% 이상을 득표해 기존 거대정당을 넘어서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정치를 해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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