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진안동제3투표소에서 체온계 오작동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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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진안동제3투표소에서 체온계 오작동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오전6시~ 오후6시까지 진행되는 와중에, 투표소에서 2차례에 걸친 체온계 오작동으로 수분에서 수십분까지 지연되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어떤 장소에서든 체온측정은 필요사항이다.
진안동제3투표소 관계자는 “체온계는 외부의 차가운 바람을 맞으면 오작동을 일으킨다”. 이여 “여기뿐만이 아니라 다른 몇몇 투표소에서도 이와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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