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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일자리 창출 유공 장관 표창’ 수상
지방공공기관 ‘정규직 전환 부문’, 기간제근로자 94명 정규직 전환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20/05/0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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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문화재단이 주최한 행사의 한 장면.     © 화성신문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이 행정안전부로부터 ‘2019년 지방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공공기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하여 총 15개의 기관을 선정했으며, 화성시문화재단은 ‘정규직 전환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화성시문화재단은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 실현을 위해 기간제근로자 94명의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다.

 

재단은 정규직 전환과정의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유사기관 전환 사례 검토와 비정규직 근로자 실태조사 및 직무분석 등 선제적인 준비과정을 거쳤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정규직 전환 설명회’를 수차례 개최하는 등 정규직 전환에 대한 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원활한 전환절차를 운영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심사과정 중 일부를 외부 채용전문 업체에 맡기고, 면접 심사위원 전원을 외부 전문가로 위촉하는 등 투명한 전환심사를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전환대상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신규 직군 신설 및 임금체계 재설계 등을 통해 노사상생 및 공공서비스 질 제고에 앞장섰다.

 

최형오 대표이사는 “정규직 전환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그간 재단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간제근로자 채용 지양으로 무분별한 비정규직 채용 관행을 근절하고, 정규직 채용 우선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계속할 것”이라고 소회를 남겼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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