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행복복지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가치를 높이며, 온·오프라인 미디어를 통한 새로운 복지가치의 의미를 창조해 나가는 화성신문의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지금까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한 길을 걸어오신 민병옥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화성신문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지역밀착형 소식들과 새로운 정보를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그리고 발 빠르게 전달하며 화성시를 대표하는 풀뿌리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특히, 다음세대를 위한 장학사업과 사회복지현장에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뛰고 있는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포상하는 사업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일상의 패러다임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요즘, 우리 삶의 패턴 또한 뉴 노멀(New Normal)과 언택트(un·contact) 라이프 스타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과의 네트워킹을 유지하는 진정성 있는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화성신문이 온·오프라인 미디어로서 커뮤니케이션 트랜드(Trend)와 휴먼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에 큰 기대를 하며, 우리 복지관의 어르신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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