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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정예산 일반회계 5%까지 확대돼야”
김경호 도의원, 귀농·귀촌 사업 재검토 주문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07/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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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이 농정예산을 도 일반회계의 5%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화성신문

    

 

김경호 경기도의원(민주당, 가평)이 농정해양국과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소관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경기도 농정 예산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경호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김경호 의원은 경기도 농정예산이 최소 경기도 일반회계의 5%까지 확대돼야 실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농정으로 탈바꿈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경기도 농업은 급격한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에 따른 어려움에 직면해있다면서 이에 따른 대안으로 귀농·귀촌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점검과 함께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집행부서에 주문했다.

 

김경호 의원은 또 현재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의 사업의 폭이 매우 크고 방대해 본연의 업무인 유통부문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유통망 개선 방안과 코로나19로 학교급식에 납품하지 못한 농산물을 가공, 납품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요구했다.

 

김경호 의원은 앞으로 경기 농정에 대한 다각적인 정책 제안으로 경기도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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