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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화성문예아카데미 라이브 클래스 인기
9월 25일까지 10월 수강생 모집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20/09/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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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문예아카데미 ‘라이브 클래스’ 포스터.  © 화성신문


  

화성시문화재단이 화성문예아카데미의 인기 강좌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 수업이 어려워짐에 따라 9월부터 화성문예아카데미 라이브 클래스인문예술 6개 강좌를 온라인 라이브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시범운영했으며, 정원의 3배수가 넘는 신청자가 모집돼 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했다.

 

수강생들의 완강률도 92%에 달하는 등 참여율도 높은 편이다.

 

수강생들은 온라인에서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삶이 풍요로워진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화성시민의 호응에 힘입어 10월부터는 기존 인문예술 강좌와 더불어 미술, 음악 실기강좌까지 확대 운영한다.

 

운영 과정은 신박한 명리(命理)(강사 이서은), 책은 밥이다(강사 유지선), 오페라로 세계여행(강사 이현승), 시란 무엇인가?(강사 강희복), 들으면서 배우는 서양음악사(강사 민우아), 펜으로 그려내는 추억 한 자락(강사 김종원), 4주 만에 실현되는 기타 치며 노래하기(강사 정요한), ()-씨네 클래식(강사 주장운) 8개다. 한 강좌 당 4회 차로 진행된다.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1인당 두 가지 강좌까지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92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 신청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중근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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