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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제조업 위한 마도제2일반산단 조성
화성에서만 올해 4개 90만㎡ 산단 추가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20/10/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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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추진이 결정된 화성시 내 산업단지. © 화성신문

     

 

마도면에 금속제조업이 주 업종이 된 화성마도제2일반산단이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6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전국 시도에서 마련한 ‘2020년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을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원안 통과시켰다. ‘2020년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3)’7일 시도에 통보됐다. 이후 시도의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공고 후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단지별로 자체 승인절차를 이행하게 된다.

 

이번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에 따르면, 화성시에서는 마도제2산업단지개발금속제조업이 주가 될 화성마도제2일반산단을 추가로 건설된다. 마도제2일반산단은 지정계획면적 21, 산업용지면적 135,000규모다.

 

화성시에서는 올해 일진전기㈜‧일진제강이 추진하는 일진 일반산단(지정계획면적 417,000, 산업용지면적 291,000), 대현엔지니어링이 추진하는 정남2 일반산단(지정계획면적 128,000, 산업용지면적 86,000), 무송산업단지6인이 추진하는 무송 일반산단(지정계획면적 146,000, 산업용지면적 102,000)이 추진중에 있다.

이번에 마도제2일반산단이 조성되면서 지정계획면적으로만 901,000의 산단이 추가로 조성될 계획이다.

서민규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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