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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도시재생사업, 지난해 아픔 딪고 신규 뉴딜 선정 ‘쾌거’
3‧1운동 역사기업거리 등 송산 리본(Re Born) 본격화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11/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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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등 47개 지역이 새롭게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됐다  © 화성신문

        

 

송산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지난해 탈락의 아픔을 겪고 23정부는 제24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제2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으로 선정됐다.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구도심의 도시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다. 송산 도시재생 사업이 신규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총 150억 원의 예산 중 108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다.

 

송산면 사강리 800번지 일원에서 이뤄지는 송산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일반근린형으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역사와 전통의 가치를 되살리는 송산 리본(Re Born)'을 주제로 시행된다.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송산 사강시장은 과거 서부지역의 중심지였지만 상권의 쇠퇴와 인구의 감소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상권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부흥을 추진 중이다.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31운동 역사기억거리, 마을외관과 주차장을 포함한 어울림센터를 조성하고 공용주차장이 함께하는 송산리본센터 등 상권 활성화 거점을 조성한 후 낙후된 지역을 새롭게 살리게 된다.

 

특히 화성시 사회경제과, 사강리 주민협의체, 화성도시공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 민관이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함으로써 지난해 탈락의 아픔을 지울 수 있게 됐다.

 

화성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지난해 탈락 이후에도 부족한 것으로 지적됐던 부거부문을 보강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총력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며 미진한 점을 보완했다면서 앞으로도 화성시의 낙후된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강시장의 관계자는 송산지역은 제부도, 궁평항 등 서해안 관광지와 가까운 교통의 요지라면서 이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리적 요충지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경제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서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송산도시재생사업에 이어 병점도시재생사업도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심의를 신청하고 진행중에 있다. 병점도시재생에 대한 결과는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서민규 기자

 

지난달 펼쳐진 낮도깨비 청결장터’, 사강시장에서 환경개선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펼쳐졌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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