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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대한항공(003490)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20/11/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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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화성신문

지금 시장의 흐름은 약간 과열된 모습이다. 최근의 약세를 생각하면 매우 강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 것이다. 이런 흐름은 미리 예상해 볼 수 있었을 지도 모를 일이다. 왜냐하면 미국시장의 강세가 결국, 한국시장을 급등시키는 흐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시장의 흐름은 선거 결과가 만드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선거의 결과는 크게 악재가 될 요인이 없었다는 것이다. 어쨌든 단기 강세 정도로 볼 수 있는 흐름이다.

 

시장에서는 늘 좋은 흐름을 보이는 종목군이나 테마가 형성된다. 최근에는 정치인, 코로나, 뉴딜 등이 그런 부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그동안 크게 힘을 쓰지 못하다가 단기에 힘을 내고 있는 종목 중의 하나를 골라 살펴볼까 한다. 그래서 고른 종목은 대한항공이다. 대한항공의 시작은 1962년 세워진 대한항공공사가 그 시작이다. 그리고 1969년 한진그룹이 대한항공공사를 인수하면서 민간 기업이 되었다. 

 

그리고 상호를 대한항공(주)로 변경했다. 이후에는 미주 항로를 최초로 개척하고 유럽 노선을 개설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그리고 김포공항에 이어 인천공항이 생기면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어쨌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공사로 성장했고 꾸준히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었던 모습이다. 주요한 사업은 여객과 화물 분야로 나눌 수 있는 항공 분야다. 또한, 항공우주 사업과 호텔 등의 사업도 영위하고 있지만 최근 몇 년 간의 흐름은 크게 좋은 흐름은 아니다.

 

또한 최근 몇 년간 오너 일가의 좋지 못한 모습과 조양호 회장의 사망 등으로 어수선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는 경영권 분쟁으로 불안감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기업의 흐름이 크게 훼손되는 상황은 아니기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증시에는 1966년 상장했고, 주가도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최근 몇 년의 흐름은 크게 좋지 못했다. 단기에 강세를 보이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꾸준히 강세를 보이기에 아직은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다. 따라서 단기 흐름을 이용한 대응 정도만 하고 중장기적인 접근에 대한 관점은 아직은 관망이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

 

www.502.co.kr 한글주소:평택촌놈, 502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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