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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지역 중소기업 R&D산업인턴 지원 사업 현장실습 성황리 종료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21/01/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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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중소기업 R&D산업인턴 지원 사업 현장실습 성과평가회가 화상회의(Zoom)로 열리고 있다.  © 화성신문


  

수원대(총장 박철수)의 지역 중소기업 R&D산업인턴 지원 사업과 관련,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이공계 재학생의 4개월간 현장실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역 중소기업 R&D산업인턴 지원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산학연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4학년 이공계열 학생들이 지역 내 우수한 중소기업 R&D 연구현장에서 4개월 간 연구지원 및 현장실습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경기·강원권 컨소시엄이 구성돼 진행되고 있으며, 주관 대학인 대진대학교와 참여 대학인 수원대, 강릉원주대 등 총 3개 대학으로 구성됐다.

 

지난 1210일에는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과평가회를 개최해 참여 학생 간 성과 공유의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성과평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수원대 양찬희(전기공학 4학년) 12, 대진대 명성영(기계공학과 4학년) 15, 강릉원주대 정도헌(신소재금속공학과 4학년) 1명이 참여했다.

 

31명의 학생들은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활용해 실습에서 배운 점, 진로와의 연계,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발표했다.

 

수원대 양찬희 학생은 인텍전기전자에서 연구와 개발업무 등 회사 내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면서 적성을 찾은 것 같다후배들에게도 사업 참여를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수원대학교는 2017년부터 사업을 운영해 현재까지 약 50여 학생의 현장실습 및 연계 취업을 지원했으며, 이공계 재학생들이 졸업 전 학교가 아닌 기업에서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중근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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