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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에서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 개시
6월까지 레벨3 수준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1/04/0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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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원유민 화성시의장서철모 화성시장 등이 자율주행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화성신문

 

 

화성시가 43일부터 62일까지 2달간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지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심도로 자율협력주행 실증지에 선정된 이후 자율협력주행 인프라를 구축해 온 시는 이번 시범 운행으로 미래형 모빌리티의 비전을 엿보고 시민 수용성 제고와 저변확대를 통한 미래차 산업생태계 구축 기반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시범 운행에 사용되는 차량은 레벨 3’ 수준의 15인승 버스로, 어린이보호구역이나 혼잡구간 등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할 경우에만 수동으로 전환하는 조건부 자율주행 방식이다.

 

운행 구간은 동탄역에서 동탄호수공원 사거리까지 왕복 6.6km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매 정각마다 하루 6회 운행된다.

 

체험을 원하는 시민은 이메일(annsanns@korea.kr)로 사전신청하거나 해당 운행구간 내 버스정류소에서 신청 후 탑승할 수 있다.

 

시는 탑승전후 시민 설문조사로 향후 미래 모빌리티 정책 수립에 기초 데이터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동탄 4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친환경차와 자율주행관련 전시도 마련됐다.

 

언맨드솔루션의 자율주행 배달로봇 로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자율주행 AI학습용 데이터수집차량, 오토노모스 A2Z의 도심형 자율주행차 D2, 미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기업인 메이모빌리티가 개발한 자율주행차 ELEC E6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시범운행에 앞서 2일 열린 사전 탑승행사에 참석한 이원욱 국회의원은 자율차 기술이 고도화되는 변혁의 시대에 국회 차원에서도 상상력과 실천을 통해 우리나라가 선도국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은 앞으로 더욱 본격적인 자율주행 서비스가 우리 시에서 발굴, 실증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미래차 산업 발전을 위해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무상교통과 그린뉴딜, 그리고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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