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교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장안대, 교육사각지대 찾아가는 재능봉사활동 실시
 
신홍식 기자 기사입력 :  2022/08/09 [18:3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장안대 재학생들이 재능봉사활동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K-댄스를 가르쳐주고 있다.  © 화성신문

 

장안대학교(총장 김태일) 패션디자인과, 디지털공예디자인과 재학생들은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711~85일까지 실시한 재능봉사 캠프가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장학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학생 재능봉사캠프는 자기 주도적 봉사활동 경험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창의적 리더십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교육 사각지대 청소년이 비용 부담 없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을 제공하며, 사회적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1팀과 2팀으로 구성한 장안대 패션디자인과와 디지털공예디자인과는 다문화 아동과 청소년인 점을 파악해 K-댄스, 전통 놀이, 방패연, 한복 종이 접기, 한글을 익숙하게 하기 위한 그림으로 그리는 낱말맞추기 게임 등 한국의 문화가 깃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대학생들의 특기를 살려 비즈 악세사리 만들기, 은반지 만들기, 헌 옷을 이용한 파우치 만들기 등의 특별한 체험과 더블어 슬라임, 스크래처, 마블링, 도미노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동을 마무리 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좀 더 길게 하지 못해 아쉽다라며 겨울방학때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문은영 밀알지역아동센터장은 우리 아이들이 평소에 접할 수 없는 프로그램을 친근한 대학생 선배들이 지도해 주니 아이들도 좋아하고 너무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영하 멘토는 생각한 것보다 힘이 들었지만 기대 이상으로 보람이 컸다어린이, 청소년들과 하루종일 프로그램을 같이 하면서 준비된 것보다 많은 애정과 집중이 필요함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김태일 장안대학교 총장은 화성시는 전국에서 다문화 국적이 가장 다양한 지역으로 우리 대학이 꼭 해야될 일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렇게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일회성성이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신홍식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