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희 화성시동탄치동천종합사회복지관 관장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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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민 여러분과 화성신문 구독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을사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1년을 마무리하고 다시 1년을 시작하는 이때는 항상 아쉬움과 설레임이 함께합니다. 한 해 동안 매일의 삶을 열심히 살아내신 여러분께 수고 많으셨다는 인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2025년은 화성시가 본격적으로 특례시로 출범하는 의미 있는 해입니다. ‘내 삶이 변화되는 화성시’에서 지역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지도록 복지관에서도 지역주민의 행복한 삶을 돕는 일을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이 더 행복해지길 바라며 모두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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