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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화성특례시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전용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화성시다선거구)]
“법보다 먼저 시민의 삶 살필 것”

동탄1동의 기분 좋은 변화 이끈다

신홍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3/16 [08:56]

[화성특례시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전용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화성시다선거구)]
“법보다 먼저 시민의 삶 살필 것”

동탄1동의 기분 좋은 변화 이끈다
신홍식 기자 | 입력 : 2026/03/16 [08:56]

  © 화성신문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화성특례시의원 선거(동탄1동)에 출사표를 던진 전용석 예비후보는 현장 행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 삶에 밀착한 실질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동탄1동 메타폴리스 입주자대표회의 및 아파트협의회 회장인 전 예비후보는 출마 계기에 대해 “메타 2단계, 솔빛나루역 등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공무원들이 규정만 따지는 모습에 답답함을 느꼈다”며 “법적 잣대 이전에 시민의 편안함과 행복을 먼저 챙기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지역의 핵심 과제로 교육 인프라 확충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꼽았다. 

 

그는 “동탄1신도시가 조성된 지 15년이 지났지만, 고등학교의 하향 평준화로 우수 인재들이 외부로 유출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자율형 공립고 유치를 통한 교육 경쟁력 제고를 약속했다. 아울러 맞벌이 부부를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의 돌봄 시설과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보육 공백을 메우겠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인프라 개선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동탄1동과 여울공원을 가로막는 반석산에 ‘둘레길’을 조성해 센트럴파크와 오산천, 보타닉가든을 잇는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접근성이 뛰어난 동네 자투리땅을 활용해 ‘소규모 실버 전용 체육시설’을 확충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겠다고 제안했다.

 

어르신들은 규모가 큰 시설이 멀리 있는 것보다 규모가 작더라도 집 앞 혹은 집 근처에 갈 수 있는 곳이 여러 곳으로 나눠져야 한다는 것이다.

 

예산 낭비성 행사로 전락한 지역 축제에 대한 쓴소리도 잊지 않았다. 

 

전 예비후보는 “동별로 쪼개진 축제는 예산 대비 효율이 현저히 떨어지고 참여도 저조하다”며 “동탄 1, 2동이 연합해 전국에서 찾아올 만한 특색 있고 규모 있는 축제를 기획해 지역 상권까지 살리겠다”고 말하며 단순 표심을 위한 축제가 아닌 지역적 특색을 살려 상인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든다는 의지다.

 

끝으로 전 예비후보는 “시의원은 훈련받는 자리가 아니라 그간의 역량으로 실력을 입증해야 하는 자리”라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그는 “임기 4년 동안 매일 시민의 목소리를 기록해 매월 한 권씩 총 ‘48권의 민원 노트’를 작성하겠다”며 “발로 뛰는 헌신을 통해 동탄1동이 진짜로 바뀌는 모습을 실천으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신홍식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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