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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동탄목동중, "과밀학급 벗어났다" 모듈러 교실 준공 '학급당 28명' 감축

신홍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3/18 [16:43]

동탄목동중, "과밀학급 벗어났다" 모듈러 교실 준공 '학급당 28명' 감축

신홍식 기자 | 입력 : 2026/03/18 [16:43]

▲ 26년 3월 새 학기에 맞춰 모듈러 교실을 준공해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교육환경을 제공해 쾌적한 교육공간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시 학교들의 고질적인 과밀학급 문제 해소를 위해 동탄목동중학교(교장 박종수)가 선제적인 교육 환경 개선에 나섰다.

 

학급당 학생 수를 대폭 줄여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새 학기에 맞춰 모듈러 고실을 새롭게 준공했다.

 

현재 동탄2신도시 내 중학교는 학급당 평균 34~36명 수준으로 과밀학급으로 빽빽하게 운영 중이다.

 

반면 동탄목동중은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학습당 인원 28명이라는 획기적인 감축을 편성했다.

 

학급당 인원이 줄여들며 추가로 필요해진 교실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모듈러 교실을 전격 도입해 최근 설치를 끝 마친 것이다.

 

이번에 준공된 모듈러 교실을 단순한 임시 가건물이 아닌 건축물의 구조 기준 등에 관한 규칙등 관계법령과 엄격한 건축물 기준에 적합하도록 설계 및 시공됐다.

 

일반 교실과 동일한 수준의냉·난방 시설과 최신 학습 기자재 등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이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박종수 동탄목동중학교 교장은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면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이 늘어나노 학생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지도가 가능해진다면서 이번 모듈러 교실 준공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수업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새로운 환경에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교실이 넓어지고 학생 수가 줄어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친구들과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어 기쁘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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