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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화성특례시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 한미경 진보당 예비후보(화성시가선거구)]
“정치는 소통, 민의 목소리 전하는 대변자 될 것”

서부권 대중교통 확충 쓰레기 문제 해결 전력

서민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3/23 [09:15]

[화성특례시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 한미경 진보당 예비후보(화성시가선거구)]
“정치는 소통, 민의 목소리 전하는 대변자 될 것”

서부권 대중교통 확충 쓰레기 문제 해결 전력
서민규 기자 | 입력 : 2026/03/23 [09:15]

▲     ©화성신문

 “이동형 사무실을 운영해 지속적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수렴한 민의를 행정에 반영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진보당 한미경 화성특례시의원 예비후보는 정치인의 가장 큰 덕목을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시민의 의견을 듣고, 어려워하는 부문을 해결하고, 보다 편안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의견수렴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에서다. 

 

한미경 예비후보는 당초 환경정의시민연대에서 활동했다. 지난 2004년 화성으로 내려와 화성여성회 등 지역과 함께하는 시민운동을 계속하면서 현실 정치에 대한 소망이 커졌다. 

 

한미경 예비후보는 “지역의 문제점이 무엇이고, 어떤 갈등 요인이 있는지 파악하고, 이를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라면서 “지난 20여 년의 현장 정치를 통해 쌓은 경험을 현실에서 실천하는 화성특례시의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예비후보는 특히 “지역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면서 예산과 정책의 중요성을 더욱 더 깨달을 수 있었다”라면서 “이제는 제도권에서 진정 시민들이 원하는 정치를 통해 향남·양감·정남·팔탄을 뿌리 내리고 싶은 정주 도시로 성장시키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서 교통 인프라 혁신, 환경문제 해결 등 6대 정책과제를 내놨다. 

 

한미경 예비후보는 “도로망, 대중교통 등 부족한 서부권의 교통 인프라가 화성특례시 동-서간 격차를 더욱 커지게 하고 있다”라면서 “동-서 간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중교통망을 확충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일례로 편리한 대중교통으로 인해 서부권 주민들이 동탄의 문화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면 동-서 불균형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한 예비후보의 설명이다. 

 

한미경 예비후보가 또 하나 선행해 해결하고자 하는 현안은 바로 쓰레기 등 환경문제다. 수도권매립지의 직매립 금지로 인해 전국이 쓰레기 전쟁 중인 상황에서 화성특례시 역시 곤란을 겪기 때문이다. 

 

한미경 예비후보는 “화성특례시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생활쓰레기 발생량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타 지역 생활쓰레기까지 관내로 몰려들어 오고 있다”라며 “타 지역의 쓰레기가 화성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물론, 늘어나는 관내 생활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시설 증설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경 예비후보는 화성 서부권이 큰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봤다.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상 관내에서 대부분의 산업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 1·2·3·4차 산업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만큼 발전 가능성이 그 어느 곳보다 크다는 것이다. 

 

한미경 예비후보는 “우리가 가진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시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라면서 “습지, 갯벌과 같은 화성시민들을 위한 휴식의 공간을 만드는 등 행정과 함께 지역 발전을 이루는 데도 전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미경 예비후보는 사람과 인연을 맺고, 함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 화성특례시의원 출마도 지역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한미경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라는 거대 양당 속에서 시민을 대변할 수 있는 진보정치를 펼치고자 한다”라면서 진보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서민규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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