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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 김용 국민의힘 예비후보]
“기본사회 비역동성 극복, 화성을 국내 최고 도시로”

민생을 최고 가치로 ‘화성형 뉴거버넌스’ 구축 약속

서민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3/27 [19:40]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 김용 국민의힘 예비후보]
“기본사회 비역동성 극복, 화성을 국내 최고 도시로”

민생을 최고 가치로 ‘화성형 뉴거버넌스’ 구축 약속
서민규 기자 | 입력 : 2026/03/27 [19:40]

  © 화성신문

“지금 화성특례시가 추진하고 있는 기본사회의 비역동성을 극복해 지속성장이 가능한 최고의 명품도시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국민의힘 김용 예비후보의 시정철학은 확고하다. 기본사회로는 미래 생산력을 담보할 수 없는 만큼 ‘세계화(Global)’와 ‘창조성(Creative)’을 통해 정체되고 있는 화성시의 역동성을 되살리고, 살기 좋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한다는 것이다. 

 

김용 예비후보는 “세계적 컨설팅 업체 맥킨지는 2015년 10년 후 세계 10대 부자 도시로 화성을 선정했지만, 민주당 시장 16년 실정이 계속되면서 예측은 달성되지 못했다”라면서 “이제라도 지방행정이 정치적 영향력에서 벗어나, 시민만을 위한 정치, 시민만을 위한 행정으로 탈바꿈해 세계 10대 도시의 비전을 달성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치적 당략에서 벗어나 시민 중심의 정치, 행정을 위해 김용 예비후보는 키워드를 ‘민생’으로 정했다. 

 

김용 예비후보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하고, 민생이 편안해지는 정치를 해야만 한다”라면서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이라는 신념으로 ‘시민’만 보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래 생산력 담보를 위한 핵심 계획도 마련했다. 기존의 화성특례시 중장기 계획으로는 지속가능한 발전이 어렵다는 생각에서다. 이에 따라 화성 동부권역은 ‘반도체’, 서부권역은 ‘모빌리티’, 서해안은 ‘힐링 공간’으로 테마를 정하고 산업의 집중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용 예비후보는 “동탄신도시는 SRT, GTX 등 교통망과 인프라를 완비한 반도체 클러스터의 최적지임에도 불구하고, 점차 헤게모니를 용인, 평택 등으로 빼앗기고 있다”라면서 “다시 한번 화성특례시가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무엇보다 동탄2신도시의 핵심 업무지구인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의 원안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면서 “이를 통해 반도체 산업과 새로운 신산업의 성장은 물론 마이스(MICE) 산업 도입에 따른 시너지도 기대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동탄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서부권의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서해안 관광지를 연결하는 컬쳐 이코노믹을 완성할 때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미래 생산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향남과 정남을 소부장의 핵심으로 이끌어가 화성 전역이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해 어린이 주치의 제도를 도입하고, 향남으로 향하는 고속철도를 유치하는 등 인프라 구축, 개선을 위한 계획도 마련했다.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사회 형성도 약속했다. 김용 예비후보는 “이제는 행정, 정치가 중심이 아닌 시민 중심으로 모든 것을 바꾸어 나가야 한다”라면서 “시민이 능동적으로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화성형 뉴거버넌스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전도 정치인 중심이 아니라 광복회, 노인회 등 시민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한다는 복안이다. 무엇보다 우수한 인재들이 참여하는 교통, 경제 등 7개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당선 후 100일 대장정을 통해 생활밀착형 공약을 하나하나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용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정치적 역할 뿐 아니라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 운영위원, 시민단체인 화성시민의힘 등의 활동을 통해 향남부영공공임대주택 부실 시공, 폐기물, 군공항 등 화성의 현안 해결을 위한 길에 묵묵히 달려왔다”라면서 “4개 일반 구체제에 들어선 화성특례시를 국내 최고의 명품도시로 이끄는 길에 남은 인생을 걸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서민규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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