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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한예종 화성 유치' 띄운 진석범, "접근성 뛰어난 동탄이 최적지"

신홍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4/03 [10:35]

'한예종 화성 유치' 띄운 진석범, "접근성 뛰어난 동탄이 최적지"

신홍식 기자 | 입력 : 2026/04/03 [10:35]

▲ 진석범 예비후보가 지역의 교육과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한예종 화성 유치를 전면에 내걸었다.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화성 유치를 전면에 내걸며 지역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진 예비후보는 3일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발표한 '한예종 경기도 유치' 공약에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표하며 "광역 철도망이 집약된 화성 동탄이 한예종 유치를 위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전국 단위로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한예종의 특성상 전국 어디서든 빠르고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접근성'이 입지 선정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는 것이 진 예비후보의 설명이다.

 

그는 "화성시는 그동안 눈부신 양적 성장을 이뤄냈지만, 그에 비해 고등교육 기반이나 문화예술 인프라는 여전히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한예종 유치는 단순한 교육 시설 하나를 들여오는 것을 넘어 화성시의 도시 경쟁력과 품격을 한 차원 높이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예종이 동탄에 둥지를 틀 경우 얻게 될 구체적인 시너지 효과도 제시했다.

 

화성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폭넓게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은 물론, 전국의 청년 예술인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 전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진 예비후보는 "지역 사회와 연계한 예술 교육 기회를 폭넓게 확대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튼튼한 기반도 함께 다질 것"이라며 "동탄을 중심으로 화성의 교육·문화 지형을 대대적으로 혁신해, 청년과 인재가 모여들고 시민의 삶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품격 있는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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