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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정명근·김동연 화성 기업인과 맞손, "전국 최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약속"

신홍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4/03 [17:28]

정명근·김동연 화성 기업인과 맞손, "전국 최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약속"

신홍식 기자 | 입력 : 2026/04/03 [17:28]

▲ 정명근 예비후보와 김동연 예비후보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위해 기업인들과간담회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김동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와 함께 관내 기업인들을 만나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명근 예비후보는 2일 선거사무소에서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업인 50여 명과 간담회를 열며, 화성시를 기업인들의 사업 번창을 뒷받침하는 전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 예비후보는 도로와 교통, 가로환경 개선은 물론 금융 지원과 세제 혜택 등 다방면에서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업인들의 오랜 숙원인 발안~조암 간 지방도 확장 문제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해결되지 못한 묵은 과제인 만큼, 화성시가 앞장서 경기도에 건의하고 조속히 확장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화성시청역에서 조암 방면으로 향하는 대중교통 노선 증편 요구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수용 의사를 내비쳤다.

 

정 예비후보는 수요 조사를 통해 주민과 기업인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화성시청역에서 향남, 조암 등 서부권으로 이어지는 교통망 확대는 화성시 균형 발전의 핵심 척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기업인들의 현장 건의사항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책도 내놓았다. 양감면 소재 경기도종합사격장의 시설 확장 및 국제대회 유치 건의에 대해 종합적인 시설 검토를 거쳐 유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으며,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에 따른 교통 대책 역시 도 차원의 검토와 중앙정부 협의를 통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공장 및 산업단지 건폐율 상향 민원에 대해서도 관련 법률과 규정 개정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연 도지사 예비후보는 정명근 예비후보를 향해이재명 정부의 눈부신 성과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며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이 바탕이 된 것이라며 정명근 후보 역시 지난 4년간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해 왔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속도감 있게 높여갈 적임자라고 치켜세웠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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