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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연구원은 31일 화성이슈리포트 제29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호에서는 ‘(가칭)화성항 신규조성 필요성 및 기대효과’와 ‘MARS 2026,화성시의 비전과 전략 – 투자유치 & 컨퍼런스’를 주제로 시정 현안을 다뤘다.
‘(가칭)화성항 신규조성 필요성 및 기대효과’에서는 화성시 서해안 일원에 미래 모빌리티 특화 수출 전용 무역항 개념을 제시하고, 전기차(EV),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자율주행 차량,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등 차세대 모빌리티 수출입에 적합한 맞춤형 인프라 필요성을 다뤘다.
또한 화성시는 완성차 생산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관내 전용 수출 항만이 부재한 상황이며, 이로 인해 타 지역 항만으로의 육상 운송이 수반되어 이에 따른 물류비 발생 및 수출 원가 상승 구조를 다뤘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기존 무역항의 물동량 분산 및 공급망 안정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 필요성도 언급했다.
‘MARS 2026, 화성시의 비전과 전략 – 투자유치 & 컨퍼런스’에서는 ‘MARS 2026’ 행사의 추진 배경과 주요 성과를 다루었다.
19개 기업이 참여한 ‘MARS 얼라이언스’ 출범, 투자 유치 및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반도체 장비 기업의 1,360억 원 규모 투자 사례 공유 등이 주요 성과로 나타났으며, 제조 공정 특화 데이터 활용과 소형 언어 모델 개발 등 제조업 중심 인공지능 적용 방향과 함께, 데이터 기반 행정, 자율주행, 스마트 헬스케어, 피지컬 AI 등 다양한 정책 및 기술 방향이 제시됐다고 설명했다.
화성이슈리포트 제29호는 화성시연구원 홈페이지(https://www.hi.re.kr) 및 화성시청 홈페이지(https://www.hscity.go.kr) 시정알림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화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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