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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오산시, 동인선 급전구분소 관내 설치 반대

서민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4/06 [09:49]

오산시, 동인선 급전구분소 관내 설치 반대

서민규 기자 | 입력 : 2026/04/06 [09:49]

오산시가 동탄인덕원선(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을 위해 설치되는 외삼미동 급전구분소 설치를 반대하고 있다.

 

오산시는 1일 시 외삼미동에 설치가 추진되고 있는 급전구분소 설치를 초기부터 반대해 왔지만 사업 시행사인 국가철도공단이 사업을 강행했다고 밝혔다.

 

동탄인덕원선경기도 화성특례시 동탄역에서 용인시~수원시~의왕시~안양시 인덕원역을 향하는 총연장 39km의 복선전철이다.

 

2024년 착공 후 2029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전구간 공사와는 별도로 오산시가 급전구분소 설치에 반대하고 있다.

 

오산시는 120215월부터 지속적으로 급전구분소 외삼미동 설치에 대한 재검토와 이전 필요성을 밝혀왔다는 입장을 전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동탄인덕원선은 역사가 오산시 관내에 위치하지 않을뿐 아니라 급전구분소 예정지가 유치원과 인접해 전자파 노출 우려가 있다라면서 지속적으로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정치권과 협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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