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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트랙과 필드 휩쓴 반석초, 화성시 육상대회 여자부 종합 우승

신홍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4/09 [19:32]

트랙과 필드 휩쓴 반석초, 화성시 육상대회 여자부 종합 우승

신홍식 기자 | 입력 : 2026/04/09 [19:32]

▲ 반석초 학생들이 2026 화성시 교육장배 육상대회서 여자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반석초등학교가 화성시 육상 꿈나무들의 축제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정상에 섰다.

 

반석초등학교(교장 권태주)331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26 화성시 교육장배 육상대회에서 여자부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관내 초등학생들이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 반석초는 트랙과 필드 전반에 걸친 고른 활약으로 대회를 평정했다.

 

특히 필드 종목에서의 눈부신 성과가 종합 우승을 견인했다.

 

반석초는 5학년 멀리뛰기 1, 6학년 멀리뛰기 1, 6학년 높이뛰기 1위를 휩쓸며 도약 종목의 절대 강자임을 입증했다.

 

또한 트랙 종목인 4학년 100m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빼어난 질주 능력을 증명했다.

 

금빛 쾌거 외에도 값진 메달 행진이 이어졌다. 5학년 100m 2위를 비롯해 3학년 80m 3, 4학년 200m 3위를 기록하는 등 저학년 선수들까지 맹활약하며 반석초 육상의 탄탄한 저변과 밝은 미래를 동시에 보여줬다.

 

이번 종합 우승은 땀 흘려 훈련한 학생들의 끈기, 지도 교사들의 남다른 열정, 그리고 학교 공동체의 전폭적인 응원이 삼박자를 이뤄낸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회 현장에서는 반석초 학생들이 결승선을 통과할 때마다 뜨거운 함성이 터져 나오며 열기를 더했다.

 

권태주 반석초 교장은 이번 종합 우승을 통해 단순한 메달 획득을 넘어, 학생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심어주며 학교의 새로운 자랑스러운 전통을 세우게 됐다며 고생한 학생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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