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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동탄아르딤복지관, 장애인과 비장애인 행복여울 하모니

신홍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4/10 [10:23]

동탄아르딤복지관, 장애인과 비장애인 행복여울 하모니

신홍식 기자 | 입력 : 2026/04/10 [10:23]

▲ 동탄아르딤복지관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무대를 17일 동탄호수공원에서 펼친다.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하나 되는 화합의 무대를 펼친다.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관장 한근식)17일 오후 7시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 공연장에서 지역사회 통합 공연인 행복여울 하모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을 매개로 경계 없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메인 무대에는 두빛나래 합창단, 드림 콰이어차임 연주단, 아르딤 라타타, 꿈자라다 앙상블 등 총 5개 팀이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낸다.

 

특히 장애 당사자들이 직접 공연의 주체로 나서 다채로운 선율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에 앞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당일 오후 5시부터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애인식개선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장애인식개선 O·X 퀴즈를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팝콘과 레모네이드를 무료로 제공해 축제의 의미를 한층 풍성하게 나눌 계획이다.

 

한근식 동탄아르딤복지관 관장은 이번 공연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주민들과 음악으로 교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아름다운 선율 속에 모두가 하나 되는 경험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가 한층 더 따뜻하고 포용적인 공동체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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