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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홍성규 후보, “화성에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공룡알화석지 있는 화성 송산이 최적지

서민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4/14 [09:11]

홍성규 후보, “화성에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공룡알화석지 있는 화성 송산이 최적지

서민규 기자 | 입력 : 2026/04/14 [09:11]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공룡알화석지에서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공약을 밝히고 있다.© 화성신문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6일 화성특례시 송산면 공룡알화석산지를 찾아 지지부진했던 국립자연사박물관을 송산공룡알화석산지로 유치하겠다는 문화관광공약 1호를 발표했다.

 

자연사박물관은 46억 년으로 추정되는 지구의 역사상 일어난 모든 사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보여주는 박물관으로 OECD 회원국 중 대한민국만 유일하게 없다. 천문학, 지질학, 생물학, 인류학 등의 표본, 화석 및 그 밖의 자료를 수집, 보존, 연구, 전시하는 기관이다.

 

홍성규 후보는 최근 BTS의 광화문 공연, 세계3위로 우뚝 선 국립중앙박물관 등 이른바 K-컬처에 대한 우리 국민들이 자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라며 그러나 우리는 제대로 된 국립자연사박물관도 갖추지 못한 OECD 유일의 국가다. 문화강국이란 표현이 무색하다. 그러나 우리 경기도 화성시에는 이처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드넓은 공룡알화석산지가 있다라고 밝혔다.

 

홍 후보는 이어 전문가들도 입을 모아 자연사박물관에 이런 최적지는 없다고 말한다. 단순한 박물관이 아니라 유구한 자연사를 그대로 품고 있는, 동시에 수도권에 위치해 우리 시민들의 접근성이 무척 좋은 이곳에 문화강국 코리아의 자부심을 심자라며 테마파크나 아파트단지가 아니라 전세계 최고의 자연사박물관을 품게 될 경기도는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국제적 위상을 획득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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