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가구의 범죄 예방과 일상 속 안전 확보를 위해 총 120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안전물품을 지원한다.
시에 주민등록을 둔 범죄피해자 및 여성 1인가구, 한부모가정 등 여성가구이며, 범죄피해자와 저소득층을 우선 선정한다.
4월 20일~5월 1일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휴대용 비상벨, 스마트 홈카메라, 호신용 스프레이, 송장지우개, 현관문 잠금장치로 구성된 ‘안심패키지’가 제공된다. 비상벨은 위급 상황 시 위치정보 전송과 자동 신고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실질적인 범죄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정 화성특례시 성평등가족국장은 “여성 1인가구 증가에 따라 생활 안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라며 “안심패키지 지원을 통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민규 기자
<저작권자 ⓒ 화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